2026년 근로장려금 정기신청은 5월 1일(금)부터 6월 1일(월)까지입니다. 단독가구 최대 165만 원, 홑벌이 285만 원, 맞벌이 330만 원을 받을 수 있고, 자녀장려금을 함께 신청하면 자녀 1인당 최대 100만 원이 추가 지급됩니다. 이 글 하나로 신청 자격, 소득·재산 기준, 홈택스/손택스/ARS 신청 방법, 지급일까지 완벽하게 정리합니다.
2026 근로장려금 핵심 요약
- 정기신청: 2026년 5월 1일 ~ 6월 1일 (근로·사업·종교인소득 모두 가능)
- 반기신청(근로소득자 전용): 2025년 하반기분 3월 1일~3월 16일 / 2026년 상반기분 9월 1일~9월 15일
- 기한후신청: 2026년 6월 2일 ~ 11월 30일 (산정액의 10% 감액)
- 최대 지급액: 단독 165만 원 · 홑벌이 285만 원 · 맞벌이 330만 원
- 자녀장려금 중복 신청 가능: 자녀 1인당 최대 100만 원 추가
- 정기신청 지급일: 2026년 8월 말
신청 대상자 — 가구 유형부터 확인하세요

근로장려금은 가구 유형에 따라 소득 상한과 최대 지급액이 달라집니다. 가구 유형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판정합니다.
- 단독가구: 배우자와 부양자녀(만 18세 미만),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모두 없는 1인 가구
- 홑벌이가구: 배우자의 총급여액이 연 300만 원 미만이거나, 배우자가 없지만 부양자녀 또는 70세 이상 직계존속이 있는 경우
- 맞벌이가구: 부부 모두 소득이 있고 본인·배우자 각각 총급여액이 연 300만 원 이상인 경우
소득 유형별 신청 가능 여부
- 정기신청(5월): 근로소득, 사업소득(프리랜서·자영업자 포함), 종교인소득 모두 가능
- 반기신청(3월·9월): 근로소득만 있는 경우만 가능 — 프리랜서·개인사업자·종교인은 반기신청 불가, 5월 정기신청만 이용
2026년 총소득 상한 — 가구별 소득 기준
2025년 귀속 부부합산 총소득 기준으로 아래 상한 미만이어야 신청 자격이 됩니다. (2026년부터 맞벌이 상한이 3,800만 원 → 4,400만 원으로 완화되었습니다.)
| 가구유형 | 총소득 상한 | 최대 지급액 |
|---|---|---|
| 단독가구 | 연 2,200만 원 미만 | 165만 원 |
| 홑벌이가구 | 연 3,200만 원 미만 | 285만 원 |
| 맞벌이가구 | 연 4,400만 원 미만 | 330만 원 |
재산 요건 — 2억 4천만 원 미만, 부채는 차감 안 됩니다

- 재산 기준: 가구원 전체 재산 합계액 2억 4,000만 원 미만
- 기준일: 2025년 6월 1일
- 포함 자산: 주택·토지·건물·예금·주식·자동차·전세보증금 등
- 주의: 전세자금대출, 주택담보대출 등 부채는 차감되지 않습니다
- 50% 감액 구간: 재산이 1억 7천만 원 이상 ~ 2억 4천만 원 미만이면 산정액의 50%만 지급
홈택스·손택스·ARS 신청 방법
1. 모바일 안내문 수신자 (가장 간편)
국민비서, 카카오톡, 문자 등으로 개별인증번호가 포함된 안내문을 받았다면, 안내문 속 [신청하기] 버튼을 누르고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만 입력하면 신청이 끝납니다. 가장 빠르고 안전한 방법입니다.
2. 홈택스(PC) 또는 손택스(모바일 앱)
안내문이 없어도 신청 가능합니다.
- 국세청 홈택스(hometax.go.kr) 접속 또는 손택스 앱 실행
- 공동인증서·간편인증(카카오페이·네이버·PASS)으로 로그인
- [장려금·연말정산·전자기부금] → [근로장려금 신청] 메뉴 선택
- 소득·재산 정보 확인 후 신청 제출
- 환급 계좌 입력 (정확히 입력해야 지급 지연을 피할 수 있음)
3. ARS 전화 신청 ☎ 1544-9944
우편 안내문을 받았거나 개별인증번호를 아는 경우, 1544-9944로 전화해 음성 안내에 따라 주민등록번호로 본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스마트폰이 어려운 어르신도 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💡 내가 대상인지 빠르게 확인하는 꿀팁
손택스 앱을 열고 로그인한 뒤 [근로장려금 신청] → [안내대상자 여부 조회] 메뉴를 누르면, 내가 신청 대상인지, 대상이 아니라면 어떤 사유(소득 초과·재산 초과 등)인지까지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자녀장려금 — 근로장려금과 중복 신청 가능
근로장려금과 자녀장려금은 동시에 중복 신청할 수 있습니다. 아래 조건을 충족하면 두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어 실수령액이 크게 늘어납니다.
- 자녀 요건: 만 18세 미만 부양자녀
- 소득 요건: 부부합산 총소득 7,000만 원 미만
- 지급액: 자녀 1인당 최대 100만 원 추가
예) 자녀 2명을 둔 맞벌이가구가 근로장려금 330만 원 + 자녀장려금 200만 원 = 최대 530만 원까지 수령 가능합니다.
지급 일정 — 언제 계좌에 입금되나요?
| 신청 유형 | 신청 기간 | 지급 시기 |
|---|---|---|
| 정기신청 | 2026년 5월 1일 ~ 6월 1일 | 2026년 8월 말 |
| 반기신청 (2025년 하반기분) | 2026년 3월 1일 ~ 3월 16일 | 2026년 6월 말 (정산 후) |
| 반기신청 (2026년 상반기분) | 2026년 9월 1일 ~ 9월 15일 | 2026년 12월 말 |
| 기한후신청 | 2026년 6월 2일 ~ 11월 30일 | 신청 후 4개월 이내 (10% 감액) |
지급 시기에 가까워지면 홈택스 [조회/발급] → [근로장려금·자녀장려금] 메뉴에서 지급 여부와 금액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.
기한후신청의 불이익 — 10% 감액
5월 정기신청을 놓쳤더라도 6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기한후신청이 가능합니다. 단, 기한 내 신청 대비 아래 불이익이 있습니다.
- 산정된 장려금에서 10%가 감액되어 지급
- 지급 시기도 신청 후 4개월 이내로 늦어짐
- 당해 연도 안에 반드시 신청해야 하며, 해를 넘기면 권리가 소멸
💡 놓치기 쉬운 사람이라면 국민비서·카카오톡 국세 알림 서비스를 미리 신청해 두면 다음 해부터 놓치지 않고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프리랜서인데 3월 반기신청할 수 있나요?
불가능합니다. 3.3%를 떼는 프리랜서·개인사업자·종교인은 반기신청 대상이 아닙니다. 5월 정기신청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.
Q2. 단기 아르바이트생도 받을 수 있나요?
네, 소득·재산 요건만 맞으면 가능합니다. 다만 사장님이 내 급여를 ‘사업소득(3.3%)’으로 신고했다면 3월 반기신청은 불가, 5월 정기신청만 가능합니다. 사업자 등록 없이 아르바이트로 받은 3.3% 소득도 근로장려금 대상이 됩니다.
Q3. 국세청에서 안내문을 못 받았어요. 신청 자격이 없는 건가요?
아닙니다. 안내문을 받지 못했더라도 홈택스·손택스에 접속해 직접 신청 가능합니다. 안내 대상자로 선별되지 않았을 뿐, 실제 요건에 맞으면 동일하게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.
Q4. 전세자금 대출이 많은데 재산에서 빼주나요?
빼주지 않습니다. 2억 4,000만 원 재산 기준은 부채를 차감하지 않은 총액으로 계산합니다. 전세보증금 자체는 재산에 포함되지만, 그에 대응하는 대출금은 차감되지 않으니 기준 계산 시 주의하세요.
Q5. 근로장려금을 못 받으면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?
대표적인 탈락 사유는 ①총소득이 가구 유형별 상한 초과, ②재산 합계액이 2억 4,000만 원 이상, ③18세 이상 자녀가 있는데 맞벌이가구 요건(300만 원 이상) 미충족, ④본인·배우자가 전문직(변호사·의사 등)으로 배제 업종 해당 등입니다. 손택스 [안내대상자 여부 조회]에서 사유를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.
마무리 — 신청 전 체크리스트
- ✅ 가구 유형(단독·홑벌이·맞벌이)을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확인했다
- ✅ 부부합산 총소득이 가구별 상한 미만인지 확인했다
- ✅ 가구원 전체 재산이 2억 4,000만 원 미만인지 확인했다 (부채 차감 안 됨)
- ✅ 6월 1일 정기신청 마감일을 캘린더에 등록했다
- ✅ 자녀장려금 요건(만 18세 미만, 총소득 7,000만 원 미만)을 체크했다
- ✅ 홈택스 환급 계좌를 정확히 등록했다
- ✅ 반기신청 대상(근로소득자)이라면 9월 신청 일정도 메모했다
공식 채널은 국세청 홈택스(hometax.go.kr), 손택스 앱, ARS 1544-9944입니다. 연간 최대 530만 원(근로 330 + 자녀 200)까지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니, 조건만 맞으면 반드시 신청하세요. 정기신청은 마감 직전 폭주가 심하므로 5월 중순까지 신청을 마무리하는 것을 추천합니다.